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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코이카, 중남미 중점방역협력국 콜롬비아에 코로나 대응 2차 지원
Depart 국무조정실 Release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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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ICA

코이카, 중남미 중점방역협력국 콜롬비아에 코로나 대응 2차 지원

 

- 중남미 유일 6.25 참전국 콜롬비아에 코로나 대응 2차 사업

- 450만 불 규모로 코로나19 종합 대응 병동을 구축할 예정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19(현지시각) 콜롬비아 보건부 및 보고타 시청과 사업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코로나19 대응 포괄적 긴급지원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콜롬비아는 누적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많은 국가로, 19일 기준 콜롬비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87만여 명, 누적 사망자 수는 124천여 명이다.

 

코이카는 지난해 콜롬비아를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과 함께 주요 방역 협력 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코로나19 포괄적 긴급지원 사업, ABC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왔다. 년에는 코로나19 포괄적 긴급지원 1차 사업**을 통해 500만 불 규모로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한국형 선별진료소 설치, 코로나19 환자 수용을 위한 중환자실(ICU) 시설과 장비 확충, 의료인력 역량강화 등을 지원했다.

* ABC 프로그램 : 우리 정부의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ODA Korea : Building TRUST)’ 하에 추진 중인 코이카의 코로나19 회복 지원 프로그램

** 콜롬비아의 코로나19에 대한 긴급 대응으로 보고타시 소재 엔가티바 병원에 RNA 추출기 1, PCR 검사기 3세트, PCR 키트 2,031 Box, 인공호흡기 40개 등을 공급

 

이번 2차 지원은 총 450만 불(48억 원) 규모로써 콜롬비아 보고타 시() ‘북부 보건 네트워크(Subred Norte)’의 정부 중점 병원 중 한 곳인 엔가티바(Engativá) 공공병원의 코로나19 진단과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코로나19 종합 대응 병동 구축, 코로나19 백신 접종 역량강화, 코로나19 연구조사 및 데이터 확보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콜롬비아 국가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의료서비스 안정화를 지원한다.

 

콜롬비아 보고타 시청에서 열린 MOU 체결식은 추종연 주콜롬비아대사와 페르난도 루이스 고메스(Fernando Ruiz Gomez) 콜롬비아 보건부 장관 그리고 클라우디아 로페스(Claudia López) 보고타 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보고타 시청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었다.

 

추종연 주콜롬비아대사는 금번 2차 지원은 긴급 위기 대응에 집중했던 1차 지원의 성과를 보다 확대하기 위해 모든 종류의 감염병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설명하고, 이러한 협력이 콜롬비아 한국전 파병 70주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은 양국 간의 우호적 외교관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페르난도 루이스 고메스(Fernando Ruiz Gomez) 콜롬비아 보건부 장관은 역사적으로 각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이 콜롬비아를 중남미 유일의 중점방역협력국으로 지정하고 관련된 지원을 이어나가는 것에 사의를 표명하며, “이번 지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결과제인 감염병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점에서 모든 콜롬비아 국민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철 코이카 콜롬비아 부소장(사무소장 대리)금번 지원은 지난해 500만 불 규모로 시행된 코로나19 대응 포괄적 긴급지원 사업의 성과를 계승하고 진단-치료-재활이라는 코로나19 종합 대응 병동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추진되었다고 사업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이를 통해 콜롬비아 정부와 보고타시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의료서비스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콜롬비아 두케 대통령은 825일 한국을 찾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중남미 국가와의 첫 대면 정상외교이며 양국 관계를 한 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이카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코이카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하여 1991년에 설립되었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 긴급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기관이다.

 

 

붙임: 체결식 사진 및 사진 설명 1. .

 

연번

사진설명

1

 

주콜롬비아 한국대사관과 코이카(KOICA) 콜롬비아사무소가 지난 19(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시청에서 열린 콜롬비아 보건부·보고타 시청과 2차 코로나19 포괄적 긴급지원사업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철 코이카 부소장(사무소장 대리), 추종연 주콜롬비아대사, 클라우디아 로페스(Claudia López) 보고타 시장, 페르난도 루이스 고메스(Fernando Ruiz Gomez) 콜롬비아 보건부 장관, 지나 탐비니(Gina Tambini) PAHO 콜롬비아 대표

2

 

주콜롬비아 한국대사관과 코이카(KOICA) 콜롬비아사무소가 지난 19(현지시각)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시청에서 콜롬비아 보건부·보고타 시청과 2차 코로나19 포괄적 긴급지원사업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추종연 주콜롬비아대사와 페르난도 루이스 고메스(Fernando Ruiz Gomez) 콜롬비아 보건부 장관이 MOU에 서명하고 있다.

 

(서명자 왼쪽부터) 추종연 주콜롬비아대사, 페르난도 루이스 고메스(Fernando Ruiz Gomez) 콜롬비아 보건부 장관

 

(뒷줄 왼쪽부터) 이승철 코이카 부소장(사무소장 대리), 클라우디아 로페스(Claudia López) 보고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