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 농부들, 희망을 심고 미래를 수확하다!
말라위 인구의 약 70%가 하루 2.15 달러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으며(2019년, 세계은행), 인간개발지수는 전체 193개국 중 172위(2023년, 유엔개발계획)로, 세계에서 삶의 질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사업 대상 지역인 중부 지역의 빈곤율 또한 47.5%(2016년, 국제식량정책연구소)로 높은 상황이다. 말라위 전체 곡물 생산의 약 85%는 소농가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나, 열악한 인프라와 기술 부족, 불합리한 유통 구조로 인해 시장 경쟁력이 취약하고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사업 개요말라위 인구의 약 70%가 하루 2.15 달러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으며(2019년, 세계은행), 인간개발지수는 전체 193개국 중 172위(2023년, 유엔개발계획)로, 세계에서 삶의 질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사업 대상 지역인 중부 지역의 빈곤율 또한 47.5%(2016년, 국제식량정책연구소)로 높은 상황이다. 말라위 전체 곡물 생산의 약 85%는 소농가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나, 열악한 인프라와 기술 부족, 불합리한 유통 구조로 인해 시장 경쟁력이 취약하고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구분내용추진기관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사업명말라위 중부지역 지속가능농업 및 조합 가치사슬 개선을 통한 소득증대사업사업위치/대상말라위 중부지역(가숭구 지역 및 음친지 지역) / 농민 4,882명 및 지역주민 10,805명사업기간/예산2018∼2023(6년) / 약 36.9억 원(무상)(KOICA 분담금 2,849,921,000원(77.2%), 파트너 분담금 840,389,000원(22.8%))사업목적지속가능농업 및 조합 가치사슬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소득증대절반이 빈곤선 아래, 말라위 농촌의 현실말라위 인구의 약 70%가 하루 2.15 달러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으며(2019년, 세계은행), 인간개발지수는 전체 193개국 중 172위(2023년, 유엔개발계획)로, 세계에서 삶의 질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사업 대상 지역인 중부 지역의 빈곤율 또한 47.5%(2016년, 국제식량정책연구소)로 높은 상황이다. 말라위 전체 곡물 생산의 약 85%는 소농가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나, 열악한 인프라와 기술 부족, 불합리한 유통 구조로 인해 시장 경쟁력이 취약하고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생산에서 판매까지, 함께 만든 변화굿네이버스는 2011년부터 말라위의 수도 릴롱궤에서 영농 투입물 대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소농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그 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을 중부 지역으로 확대·수행하였다.본 사업은 중부 지역의 빈곤 소농가를 대상으로, 식량안보 및 소득 개선을 위한 옥수수 생산량을 개선하고, 동시에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토양 비옥도를 개선하고자 하였다. 또한, 조합을 통해 곡물 판매 물량을 늘려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조합의 가격 협상력을 높여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아울러 곡물 유통 사회적기업을 운영하여 조합이 직접 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운 한계를 보완하고, 조합으로부터 곡물을 수매함으로써 조합원의 소득 향상과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였다.미래와 자립을 위한 금융본 사업은 영농 투입물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대신, 최소 이율이 적용된 대출 형태로 지원하여 농민들의 금융 접근성과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하였다. 총 3,394명의 조합원에게 양질의 영농 투입물을 지원하였으며, 조합원은 시중 대출 이자율(최소 24%)보다 훨씬 낮은 이율(연 10%) 로 상환을 실시하였다. 상환금은 조합이 공동으로 관리하며, 조합원 대상 대출 기금으로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였으며, 그 결과 누적 기금 규모는 총 109,217 달러에 달할 정도로 성장하였다. 조합원들의 높은 신뢰와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대출 상환율은 97%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립하였다. 연대의 힘, 넉넉한 수확굿네이버스는 매년 모든 농민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농업 교육을 실시하고, 조합 리더들을 대상으로는 운영 및 관리 등 리더십 교육을 추가 제공하였다. 또한 조합을 세부 작목반으로 구성하고, 선발된 리드 파머(Lead Farmer)를 통해 농장 모니터링과 상환금에 관한 공동 책임 및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체계를 마련하였다. 분석 결과, 영농 투입물 투입량, 조합 가입 여부, 농업교육 참여 횟수는 모두 생산성 향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사업 참여 농가의 평균 옥수수 수확량은 829kg/0.5에이커로, 말라위 국가 평균 362kg/0.5에이커 대비 약 2.3배 높은 결과를 보였다. 2023년에는 조합 공동판매를 통해 총 370톤의 옥수수를 판매하여 총 209,980달러를 달성하였다.조합원이 수확한 옥수수옥수수를 보관 중인 곡물 창고 내부곡물 창고 앞에 선 조합원들양철지붕으로 바꾼 오니아우스 피리 씨와 가족“사업 참여 전에는 종자와 비료를 구매하기 어려웠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지원 이후, 옥수수 생산량은 같은 농장에서 10포대에서 22포대로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조합 활동에 참여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생산물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약 194 달러의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얻은 소득으로 기존 빗물이 새는 초가지붕을 양철로 교체하였고, 아이들의 교복과 학용품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칭구오 조합의 조합원 Oniaus Phiri(오니아우스 피리)농민과 시장 사이, 사회적기업이 서다본 사업은 시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소농가 및 조합의 공정한 거래를 보장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을 운영하였다. 사회적기업은 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시장 가격보다 높은 수준으로 곡물을 수매하고, 즉시 현금을 지급함으로써 소농가에 안정적인 수입원을 제공하였다. 2023년 기준, 사회적기업은 4,302개의 농가와 거래하였으며, 617톤의 곡물을 수매하고, 매출액 417,485 달러를 기록하였다. 또한, 지역 정부, 다자기구(WFP), 현지 NGO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수매 및 판매 채널을 다원화하며 포용적 시장 구조를 구축하였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경제적 최취약계층을 지원함과 동시에, 사회적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사회적기업 곡물 수매사회적기업 곡물 품질 검사지속 가능한 삶의 시작사업 기간 동안 총 4,882명의 농민이 조합 및 사회적기업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그 결과 가구별로 약 74%의 소득이 향상되었다. 참여 농가들은 대출 상환 후에도 가구당 약 68~178 달러의 추가소득을 얻었으며, 이를 생활 인프라 개선이나 자녀 학비 등에 활용하였다. 또한 사업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매년 평균 103.5 달러를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한 재투자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빈곤에 처한 주민들이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다.
2025.12.15조회수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