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와 GIZ는 2025∼2027년 총 850만 달러(약 115억원)를 투입해 나이로비와 몸바사 등 28개 지역에서 '여성 고용 증진 및 친환경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직업기술교육 훈련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취업에 방점을 둔 '듀얼 직업기술교육훈련'(Dual TVET) 모델을 도입하여, 학교에서 3개월을 공부하고 산업 현장에서 3개월간 실습하는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리코니 훈련원의 정규 등록생 99명 가운데 64%에 달하는 63명이 여성이며, 기술력에 친환경 마인드로 무장한 케냐 청년들은 이제 아프리카 대륙의 든든한 산업 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