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파키스탄 문화유산 보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지 담당자 대상 과학적 기록화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6월 15~26일 이슬라마바드 간다라문화유산연구센터에서 보존과학 기술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은 현지 선임 담당자가 동료를 가르치는 강사양성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유물 촬영 장비 이해, 카메라 설정, 조명 배치, 청동유물 사진 촬영 실습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2026~2030년 추진되는 파키스탄 국가문화자산 관리 역량강화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