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40여 개 기관, 1600여 개 사업으로 파편화된 무상 공적개발원조(ODA)를 코이카(KOICA) 중심의 통합 플랫폼으로 재편하여 성과 중심의 전략적 외교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2030년까지 시행 기관을 10개, 사업 수를 800개로 대폭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실용적 ODA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미래세대'와 '디지털·기후 혁신'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여, 소규모 저성과 사업 대신 대형화된 성과 중심 사업을 통해 국제적 리더십을 확보할 계획입니다.